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에도 야간 음주와 취식 등으로 방역수칙이 지켜지지 않던 탑동광장 테마거리가 30일부터 전면 폐쇄됩니다.
제주시는 모레(23일)자로 탑동광장과 테마거리 일시폐쇄 행정명령을 고시하고 오는 30일부터 코로나 지역감염 위험이 해소될 때까지 폐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에따라 이번주부터 서부두 방파제부터 라마다호텔 방파제까지 1.3km 구간에 길이 1.5m의 그물망을 설치하고 탑동광장 주변 출입을 통제하기로 했습니다.
그물망을 넘어 광장 내부로 들어가거나 여럿이 모여서 음주 또는 취식행위를 할 경우 감염병예방법 위반으로 경찰에 고발되며 경중에 따라 최대 300만 원의 벌금에 처해집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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