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TV 제주방송이 최근 카메라포커스를 통해 집중 취재했던 스마트팜 보급사업의 문제점이 제주도의회에서 지적됐습니다.
김대진 제주도의원은 오늘 열린 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에서 지난해 과수분야 스마트팜 확산사업 불용 비율이 제주시 명시이월 예산의 88.5%, 서귀포시 47%에 달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김 의원은 농업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시설 투자가 강화돼야 하는 시점에서 행정의 소홀함을 지적할 수밖에 없다며 보다 적극적인 예산 집행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