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변이 바이러스 감염 사례 15건이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이 가운데 14명은 영국발 알파 변이 감염자, 나머지 1명은 전파력이 매우 강한 것으로 알려진 인도발 델타 변이 감염자입니다.
이들 가운데 2명은 제주시 일가족 집단 감염 확진자이며 나머지 13명은 모두 개별 사례로 파악됐습니다.
이로써 도내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는 누적 104명으로 늘었습니다.
또 역학적 연관성이 있는 감염자는 239명으로 추정되며, 변이 바이러스 분석을 시작한 지난 2월 이후 전체 확진자의 32.3%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