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신청사 건립 계획안, 9월 도의회 재심사"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1.06.29 11:37
지난해 제주도의회에서 제동에 걸렸던 제주시 신청사 건립계획이 오는 9월쯤 다시 추진될 전망입니다.
안동우 제주시장은 오늘 취임 1주년을 맞아 열린 기자회견에서 신청사 건립 계획이 지난해 행정체제개편 논의로 중단됐지만 현재 개편 논의가 없어 도의회에서도 신청사 추진으로 의견이 모아지는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안 시장은 최근 도의회 상임위원장과 대화한 결과 오는 9월 임시회에서 신청사 건립에 대한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을 상정해 처리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고 덧붙였습니다.
제주시 신청사 건립 계획은 현재 종합민원실 자리에 사업비 약 730억 원을 들여 지상 10층, 지하 3층 규모 청사를 짓는 사업입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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