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1일)부터 제주형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면서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코로나 사태로 영업시간에 제약을 받으며 적지 않은 어려움을 겪었던 식당가에서는 모처럼만의 제한 해제에 크게 반기고 있습니다.
특히 사적모임 인원도 4명에서 6명까지 완화되고 백신 접종 완료자의 경우 인원 제한 대상에서 제외되면서 매출향상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변이 바이러스가 확산되고 관광객에 의한 확진소식이 잇따르고 있는데다 사회적 거리두기까지 완화되면서 재확산의 도화선이 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