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마을의 갈등 해소, 공동체 회복을 위한 상생협력 협약 체결 동의안이 재심의 끝에 제주도의회에서 최종 가결됐습니다.
제주도의회는 오늘(30일) 제396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제주도지사가 제출한 강정마을 상생협력 동의안을 재석의원 38명 가운데 찬성 33명으로 가결했습니다.
동의안에는 강정마을 공동체 회복 지원 기금 조성과 강정 주민 치유 지원 등의 내용이 담겼습니다.
도의회는 제주민군복합형관광미항 건설 과정에서 발생한 인권침해 등에 대한 정부와 제주도의 진상규명 촉구 결의안도 함께 채택했습니다.
이 외에도 제주문화예술재단의 아트플랫폼 조성사업과 관련해 감사원 감사청구안도 통과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