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지사 "2공항 정석비행장, 논의 필요 없어"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1.07.01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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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공항 건설 대안으로 일각에서 제기하고 있는 정석비행장 활용과 관련해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논의할 필요를 느끼지 않는다고 일축했습니다.

원 지사는 오늘 도청에서 열린 민선 7기 3주년 기자회견에서 현 공항 확장이나 정석비행장의 경우 2015년 사업 타당성 검토 과정에서 전문가 검증과 현지조사를 통해 이미 판단됐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당시 판단 내용을 제대로 알고 대안을 제기하는 것인지 의문을 제기할 수 밖에 없고 구체적으로 논의할 필요를 느끼지 않는다고 덧붙였습니다.

원 지사는 2015년부터 모든 절차를 거쳐왔던 것들이 원점으로 되돌아가지는 않을 것이라며 정부가 과학적이고 실행 가능한 방안을 선택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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