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마을 갈등치유와 공동체회복 위한 상생협력 협약식이 오늘(1일) 오전 제주도청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상생협력 협약 체결은 지난 5월 31일 제주도와 제주도의회, 강정마을회 간 상생 화합 공동선언식의 후속 조치로 추진됐습니다.
협약 내용은 강정주민 치유 지원과 지역발전계획사업 지원, 주민공동체 회복지원 기금의 안정적 확보 등 모두 8조문으로 구성됐습니다.
원 지사는 이번 상생 협약이 강정마을의 새로운 발전과 도약의 계기가 되고, 아직도 남아있는 강정마을 주민들의 아픔을 치유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