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아파트 가격이 지난 상반기에만 10% 이상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국 광역 시.도 가운데 아파트 가격이 가장 많이 오른 곳은 인천으로 11.8% 상승했습니다.
2위는 제주도로 10.4%가 올랐고 3위는 경기도, 4위는 대전이 각각 순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은 코로나19로 관광객이 몰리며 경기가 살아난 데다 비규제지역 '풍선효과'가 집중되며 아파트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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