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코로나 백신의 무자격 주사 논란과 관련해 제주특별자치도가 위탁 의료기관에 대한 일제 조사에 들어갑니다.
이를 위해 내일(7일)부터 사흘간 도내 위탁 의료기관 147개소를 돌며 백신 유통 체계와 보관 상태, 접종 실태 등을 점검합니다.
특히 의료법과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에 따라 무면허 의료행위를 비롯한 접종시설과 인력기준, 예방접종 관리 준수 여부를 집중 확인합니다.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사법기관에 고발 또는 행정조치를 내릴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