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것으로 파악된 제주시 연동 '요술쟁이 헤어샵' 방문객들의 진단 검사를 당부하고 나섰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확진자는 지난 7월 1일부터 3일까지 매일 저녁 요술쟁이 헤어샵을 다녀갔으며, 실내에서 마스크를 벗은 채 머물렀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는 해당 업소를 다녀간 출입자 기록이 제대로 남아있지 않아 동선 공개를 결정했으며, 방문객들은 증상 발현 여부와 관계 없이 진단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