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오후 5시까지 14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가운데 9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은 입도객과 타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은 감염 경로를 모르는 유증상자, 1명은 해외 입국자입니다.
어제는 17명이 발생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1천 335명입니다.
격리 해제 인원은 1천 256명이며 입원 환자는 79명입니다.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으로 제주지역 1차 접종인원은 19만 9천여 명으로 접종률은 29.5%, 얀센을 포함한 접종 완료자는 7만 9백여 명으로 접종률은 10.5% 입니다.
오늘 확진자 가운데 1명이 서귀포중학교 3학년 재학생으로 확인되면서 방역당국은 학생과 교사 등 227명에 대한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진행했습니다.
검사 결과는 내일부터 순차적으로 확인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확진자 동선이 공개된 서귀포시 해바라기 가요주점과 관련해 오늘 하루 오후 5시까지 2명의 확진자가 추가돼 누적 환자 수가 14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또 제주시 연동 워터파크 유흥주점과 관련해서는 오늘 5명이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누적 확진자 수가 9명으로 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