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하루 제주에서 31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쏟아져 나왔습니다.
하룻동안 31명의 확진자가 나온 건 올해 최다 인원으로
지난해 12월 3차 대유행 당시
32명에 이어 역대 두 번째입니다.
어제 확진된 31명 가운데
19명은 입도객 또는 타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9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은 감염 경로를 모르는 유증상자,
나머지 1명은 해외 입국자입니다.
앞서 확진자가 발생한
서귀포중학교 확진자와 관련해
학생과 교사 등
227명에 대한 검사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한편 확진자 한 명이
주변의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 나타내는 지표인
주간 감염재생산지수는
전일 2.41에서 3.29로 증가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