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다시 두 자릿수로 늘었습니다.
어제 하루 제주에서
19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누적 확진자 수가 1천 412명으로 증가했습니다.
어제 확진된 19명 가운데
11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6명은 수도권 확진자의 접촉자 또는 입도객,
나머지 2명은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유증상자입니다.
집단감염이 이어지고 있는
제주시 연동 워터파크 유흥주점과 관련해
3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누적 확진자 수는 24명으로 늘었습니다.
휴가차 제주를 찾았다가
확진 판정을 받은 사례도 잇따르면서
이달 들어 제주지역 확진자의 40% 이상이
타 지역 거주자로 확인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