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남수 제주도의회 의장이 최근 잇따른 제주삼다수 무단반출 사건과 관련해 제주도개발공사의 재발 방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좌 의장은 오늘 열린 제397회 임시회 개회식에서 개회사를 통해 제주도개발공사는 경영진의 사퇴까지 각오해 조직 기강을 확립하고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오늘부터 21일까지 8일 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임시회에선 상하수도 요금 인상과 사회서비스원 설립에 관한 조례안, 그리고 유흥주점 재산세 감면 동의안 등이 다뤄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