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7월 정기분 재산세 641억 부과…소폭 증가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1.07.15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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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가 올해 7월 정기분 재산세로 26만 5천여 건에 641억 원을 부과하고 다음달 2일까지 납부를 독려하고 있습니다.

재산세 부과액은 지난해보다 26억 원, 4.2% 증가한 규모입니다.

부과 대상별로 보면 주택 254억 원, 건축물 330억 원, 항공기 53억 원 등입니다.

제주시는 공시가격 9억 원 이하 주택에 특례 세율이 적용돼 주택 부과액은 줄었지만 신규 과세 대상 증가와 주택, 건물 가격 상승으로 전체 부과액이 늘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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