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가 여름철 도내 21개 대형 건설공사 시공실태를 점검한 결과 38건에 대해 계도와 현지 시정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지적 사항은 장마철 대비 수해방지대책 미비와 작업장비 주변 신호수 배치 미흡, 품질 시험 관련 서류 미흡 등 입니다.
현지 시정 조치사항에 대해서는 발주부서로부터 조치계획과 결과를 제출받는 등 안전한 시공이 이뤄질 수 있도록 유도해 나갈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향후 시정 등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행정처분 등의 강력한 조치를 취할 방침입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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