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부터 제주도내 개방형 전기차 충전기의 충전요금이 kWh(킬로와트아워)당 250원에서 290원으로 인상됩니다.
이번 충전요금 조정은 한국전력의 '전기차 충전기 전기요금 특례요금제 단계적 정상화'에 따른 것입니다.
이에따라 다음달 1일부터 기존 전기기본요금 할인율은 50%에서 25%로, 전력량 요금 할인율은 30%에서 10%로 축소됩니다.
한편 한전은 내년 7월까지 기존 전기차 충전요금 할인제도를 전편 폐지할 예정입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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