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제주지역의 해수 온도가 빠르게 상승하면서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최근 제주지역 해수 온도는 빠르게 상승하며 27~28℃로 전년 대비 약 5℃ 정도 높게 관측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현재 발령된 고수온 관심단계를 주의보로 상향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한편 고영권 정무부지사는 오늘(19일) 서부지역 양식장을 방문해 고수온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피해 상황에 따른 유관부서 합동 대처를 주문했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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