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TV 제주방송 등 열개 언론사가 참여하고 있는 제주도기자협회가 내년 대선과 지방선거, 그리고 제주 현안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했습니다.
내년 지방선거 도지사 예상 후보들에 대한 지지율과 여야 후보적합도를 보도해 드린데 이어
오늘은 도민들이 대권 도전에 나선 여야 후보들에 대한 지지율과 적합도 순서입니다.
이재명 경기지사를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이낙연 전 대표과 뒤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들에 이어 원희룡 지사의 약진이 관심을 보으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차기 대통령 감으로 누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는지를 물었습니다.
이재명 경기지사가 25%,
윤석렬 전 검찰총장 16.7%,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 15%를 기록했습니다.
원희룡 제주지사는 7.8%로 4위를 보였습니다.
이어 최재형 전 감사원장과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심상정 정의당 의원이 2%대의 지지율로 뒤를 이었습니다.
적합한 후보가 없다거나 모르겠다는 응답은 19.9%를 기록했습니다.
이재명 경기지사는 30대와 40대에서 상대적으로 선호도가 높았습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60살 이상에서 상대적으로 지지율이 높게 나왔습니다.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는 모든 연령대에서 고른 지지를 받았고,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50대와 60살 이상에서 선호도가 높았습니다.
다음은 정당지지도를 물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한다는 응답은 36.1%,
국민의힘을 지지한다는 응답은 25.5%로 나왔습니다.
이어 정의당 6%, 국민의당 4.3%, 열린민주당 3.4%를 기록했습니다.
없다거나 무응답은 23.8%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제주도기자협회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8일과 19일 이틀 동안 제주에 거주하는 만 18살 이상 남녀 1천10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 안심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무선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응답률은 26.6%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플러스 마이너스 3.1% 포인트 이며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2021년 제주현안 여론조사
조사 의뢰자 : 제주도기자협회
조사기관 : (주)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
조사지역 : 제주특별자치도
조사기간 : 2021년 7월 18일 ~ 7월 19일(2일간)
조사대상 : 제주특별자치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조사방법 : 무선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 사용 면접조사 (휴대전화 가상(안심) 번호 100%)
표본크기 : 1,010명(목표할당 사례수:1,000명)
- 목표할당 사례수 1,000명을 기준으로 가중값을 부여하였고, 보도 시 표본크기는 1,010명으로 보도해야 함
피조사자 선정방법 : 성/연령/지역별로 피조사자를 할당
응답률 : 26.6%(총 3,792명과 통화하여 그 중 1,010명과 응답 완료)
가중치값 산출 및 적용방법 : 지역별/성별/연령별 가중치 부여(셀가중) (2021년 6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서 ±3.1% point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