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지사 "강정마을 주민 특별사면 이뤄져야"
변미루 기자  |  bmr@kctvjeju.com
|  2021.07.22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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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가 제주해군기지 건설 반대 활동을 하다가 사법 처리된 주민들에 대한 특별사면을 정부에 공식 건의했습니다.

원 지사는 오늘(22일) 청와대와 중앙 부처에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건의문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원 지사는 건의문을 통해 강정마을 지난 고통과 갈등을 씻어내고 주민 통합과 공동체 회복을 하기 위해서는 사면복권이 반드시 전제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강정마을 주민들에 대한 제주도의 사면 신청은 지난 2017년과 2019년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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