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연동 중심 '소규모 공동주택 재건축' 잇따라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1.07.22 11:57

최근 도내 주택가격이 오르면서
제주시 연동지역을 중심으로
소규모 재건축사업이 잇따라 진행되고 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200세대 미만 공동주택에 대해
소규모 재건축이 추진되는 곳은
현재 8곳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조합이 결성돼 사업이 추진 중인 곳은
6곳에 662세대,
조합 설립을 준비하는 곳도
2군데에 124세대로 파악됐습니다.

특히 제주시 연동에서만
소규모 재건축 7군데가 추진되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현재 이도주공아파트와 제원아파트 외에
재건축이 시급한 대규모 공동주택 단지가 없어
앞으로도 소규모 빌라나 아파트의 재건축이
주류를 이룰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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