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지사, 모레 오전 대통령 출마 공식 선언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1.07.23 16:29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모레(25일) 오전 10시, 서울에서 제20대 대통령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합니다.
이번 대선 출마 선언은 서울 영등포구의 한 카페에서 열리며 코로나19 방역 상황을 고려해 화상 회의 프로그램인 '줌'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당초 원 지사는 이달 초순 지사직 사퇴와 함께 대선 출마를 선언할 계획이었지만 제주지역 코로나19 상황이 심각해지자 미뤄져 왔습니다.
지사직은 코로나 상황이 어느정도 소강상태에 접어들때까지 유지하되 늦어도 다음달 중에 사퇴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원 지사는 지지모임인 원코리아혁신포럼과 국회의원 연구모임인 희망오름을 발족한 바 있으며 제주에서도 지지세 확산을 위한 모임을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