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을 제때 내지 않는 체납 문제가 해마다 끊이지 않는 가운데 체납자 대부분은 100만 원 이하 소액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제주시의 지방세 체납액은 143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가운데 100만 원 이하 세금을 내지 않은 체납자는 6만 2천여 명으로 전체의 약 97%에 이르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지난 3월부터 이달까지 체납관리단을 운영해 7억여 원을 징수한 데 이어 오는 9월부터 체납관리단을 다시 가동해 재산 압류와 추적 조사에 나설 계획입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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