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고위공무원의 업자와의 부적절한 술자리 의혹과 관련해 공직사회 내부에도 파문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전국공무원노조 제주지역본부는 오늘(26일) 보도자료를 통해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하위직 공무원들의 헌신을 헌신짝처럼 차버리는 고위직 행태에 분노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무분별한 고위직 개방형 확대가 공직사회 활력보다 찬물 끼얹기로 전락하지 않았나 하는 의구심이 든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경찰의 철저한 수사로 명명백백하게 진실이 밝혀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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