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내 게스트하우스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 사례가 발생한 가운데 70여 곳에 대한 집중점검이 이뤄집니다.
제주도는 오늘(29일) 오전 코로나19 관련 브리핑에서 도내 농어촌 민박인 경우 4천200여 곳으로 모든 곳을 점검하기에는 한계가 있고 모든 곳을 위험군으로 분류할 수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음식점과 연계된 160여 개 게스트하우스 가운데 70곳 정도를 집중점검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앞으로 게스트하우스에서 코로나19가 더 확산될 기미를 보이면 집합금지 등 방역수칙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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