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중소기업, 주 52시간제에 경영상 어려움 호소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21.08.02 10:18

제주도내 중소기업 절반 이상이
주 52시간제 도입으로
경영상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상공회의소가
도내 111개 기업을 대상으로
주 52시간 근무제가
기업에 미치는 어려움 정도를 설문조사한 결과
30.6%가 매우 그렇다,
28.8%가 다소 그렇다고 답했습니다.

근로시간 단축으로 우려되는 문제점에 대해서는
생산과 영업 차질이 30%로 가장 많았고
추가고용 비용 부담,
인력수급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주 52시간제 정착을 위해서는 탄력근로제 기간을 확대하고
근로시간연장에 대해
노사 합의를 허용하게 해달라는 의견이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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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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