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지사, "부끄럽지 않은 제주인으로 행동할 것"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21.08.02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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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사퇴 기자회견을 연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공직자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제주인으로 행동해 가겠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원 지사는 오늘(2일) 오전 집무실에서 영상으로 진행된 8월 소통과 공감의 날에서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지난 7년간 도지사로서의 배움과 경험, 기억을 회상하며 소중하게 간직하겠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도지사 권한대행을 맡게 되는 행정부지사와 함께 코로나 위기 극복을 위해 힘써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원 지사는 그러면서 도지사 직을 내려놓은 후에도 제주 주요 현안을 해결하는 데 힘을 보탤 것이라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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