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 대선 주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캠프 인사들이 제주 민심 탐방에 나섰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김병욱 국회의원 등은 지난 주말 제주에 도착한 데 이어 오늘(2일) 민주당 제주도당 당사를 찾아 도의원, 당직자 등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안민석 의원은 변화를 바라는 도민들의 민심을 확인했다며 이를 바탕으로 이재명 지사가 끝까지 완주해 대선에서 승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캠프 인사들과 송재호 도당 위원장 등은 어제(1일) 원희룡 지사의 사퇴 발표에 대해 코로나19라는 엄중한 시국에 도민 건강을 지켜야 함에도 지사직을 내려놓은 것은 무책임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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