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호, 오영훈 '공개 저격'…"2공항 논란 양산"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1.08.03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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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고용호 제주도의원이 같은 당 오영훈 국회의원을 향해 제2공항 관련 논란을 양산하고 있다며 공개 비판해 당내 갈등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고 의원은 입장문을 통해 오영훈 의원은 이해할 수 없는 정석비행장 활용론을 제시해 도민사회에 분란과 갈등을 유발하고 있다며 자중해달라고 밝혔습니다.

고 의원은 특히 정석비행장 활용론을 제기하기 전에 현 제2공항 예정지에 대한 국토부 입장 정리를 먼저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고 의원은 앞서 환경부의 반려 결정이 나온 뒤 기자회견을 열고 같은 당인 제주 국회의원 3명을 향해 제2공항 문제에 관여하지 말라고 촉구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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