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중장기 목표로
비행시간을 10% 단축하기로 하면서
제주와 김포 간 운항 시간이 7분 정도 줄어들 전망입니다.
국토교통부와 국방, 기상청 등 관계부처가
2042년을 목표로 확정한 국가항행계획에 따르면,
제주에서 김포까지 운항시간은
현재 63분에서 56분으로 단축됩니다.
이 밖에 인천공항 정시성을 76%에서 92%로 올리고
항공편 지연을 감소시켜 경제 편익을 올린다는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정부는 이 같은 목표가 달성되면
일자리가 9만개 창출되고
탄소 배출량도 3천 500만톤 이상 저감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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