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미분양주택이 4년 만에 1천호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6월 미분양주택 통계에 따르면, 도내 미분양주택은 987호로 집계됐습니다.
미분양주택이 1천호 아래로 떨어진 것은 2017년 8월 이후 46개월 만입니다.
지역별로는 제주시 439호, 서귀포시 548호로 서귀포에 미분양주택이 더 많았습니다.
한편 준공된 뒤에도 주인을 찾지 못한 악성 미분양은 83%에 해당하는 821호로 집계됐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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