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최상위 법정계획인 제3차 국제자유도시 종합계획을 확정하고 제주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제3차 종합계획은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스마트 사회 제주'를 비전으로 4대 목표에 18개 핵심 사업과 110개 전략별 사업을 반영했습니다.
핵심 사업으로는 스마트 혁신도시와 제주형 혁신물류단지 조성 청정 트램 도입, 외곽 순환도로 구축 등이 포함됐습니다.
제주도는 내년부터 10년 동안 이들 핵심 사업에 9조 8천억 원, 전략별 사업에 6조 1천억 원 등 모두 16조 원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한편 종합계획은 오는 26일 열리는 도의회 임시회에서 상임위원회 심사와 본회의 동의를 앞두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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