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원 26명, '비자림로 공사 촉구' 결의안 발의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1.08.19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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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간 공사가 중단돼 있는 비자림로 확.포장사업과 관련해 제주도의원 26명이 조기 개설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냈습니다.

제주도의회에 따르면 고용호 의원이 대표발의한 비자림로 확.포장사업 조기 개설 촉구 결의안이 오는 26일 개회하는 임시회 안건으로 회부됐습니다.

의원들은 결의안에서 반대단체들의 조직적 활동으로 비자림로 사업이 장기 지연됨에 따라 도로 이용객 불편을 초래하고 행정력과 예산이 낭비되고 있다며 전국 지방의회와 지방자치단체가
공동의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한편 이에 대해 비자림로 지키기 시민모임은 정치인들이 공공자산인 자연 파괴를 조장하고 방관하고 있다며 내년 지방선거에서 이들 의원을 심판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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