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태풍 '오마이스' 대비 비상근무 돌입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1.08.22 22:04
제12호 태풍 '오마이스'가 북상하면서 제주도가 비상근무체계에 들어갔습니다.
이를 위해 협업기능 소관부서,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해 항공기 결항 체류객 관리와 주요 시설물 관리, 취약시설 예찰, 저지대와 농경지 침수 등 분야별 위험요인에 대한 점검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또 하천범람이나 월파 우려 지역에 대해서는 위험상황이 발생할 경우 신속하게 주민을 대피시킬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긴급 재난문자와 마을방송, TV자막방송 등을 활용해 재난상황과 행동요령을 신속하게 전달한다는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