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광업체의 경영 안정화를 위해 올 하반기 1천억원 규모의 관광진흥기금 특별융자를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여행업과 관광시설, 숙박업 등 관광 사업체로 다음달 10일까지 온라인으로도 신청이 가능합니다.
지원은 대출 이자 차액을 보전해주는 방식으로 대출 금리는 0.87%에 2년 거치 3년 균등 상환 조건입니다.
또 융자 추천금액 선정은 코로나19로 인한 매출 감소 상황 등을 고려해 최근 3년 중 유리한 매출액 범위 내에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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