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98회 제주도의회 임시회가
내일(26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다음 달 7일까지 13일 동안 열립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기존 예산보다 3천 237억 원 증가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심사가 이뤄집니다.
추경안에는
정부가 추진하는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 예산과 함께
제주형 5차 재난 긴급생활지원금도 반영됐습니다.
또 고용호 의원이
비자림로 확·포장사업 조기 개설 촉구 결의안을 대표 발의한 가운데
이에 대해 환경단체가 반발하고 있어
처리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한편 제주도가 제출한
제3차 국제자유도시종합계획안은
추가적인 의견 수렴이 필요하다는 이유로
이번 임시회에 상정 보류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