잦은 비 날씨로 일부 월동채소 파종 차질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1.09.01 10:45

최근 잦은 비 날씨로 인해
제주지역 월동채소 파종작업이 늦어지며
농가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구마늘은 평년보다 10일 이상 파종이 늦어지고
파종하는 시기가 몰리면서
인력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가을감자의 경우 지난달 중순 일찍 파종한 곳은
잦은 비로 썩을 수 있고,
양배추는 조생종 정식이 늦어지면
중생종과 출하 시기가 겹칠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농업기술원은 최근 기상변동 폭이 커
영농에 어려움이 있는 만큼
기상과 포장 상황을 수시로 확인해
적기에 파종하는 대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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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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