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제주산 노지감귤 생산예상량이 49만7천톤 내외로 관측됐습니다
제주도 감귤관측조사위원회와 제주도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올해산 노지감귤 생산 예상량은 제주시 지역 해거리 현상으로 전년보다 1만 8천톤 3.5% 감소한 49만 7천톤 내외로 예측됐습니다.
감귤나무 한 그루당 평균 열매수는 842개로 평년보다 2% 적었지만 열매 크기는 46.7㎜로 평년보다 5.4mm 컸습니다.
당도는 6.5브릭스로 평년보다 0.9 브릭스 낮았고 산함량은 3.53%로 지난해보다 0.5% 포인트 높았습니다.
위원회는 오는 11월에 품질과 결점과율 등 3차 관측 조사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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