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3선 제주도의원인 김태석 의원이 지지 세력 1만명을 입당시켰다고 세를 과시하며 내년 도지사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습니다.
김 의원은 대선과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1만인 더불어민주당 입당 기자회견에서 제주특별자치도의 재정립을 통해 새로운 지도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의원은 특히 내년 대선에서 민주당이 승리하도록 최선을 다하는 게 1차적 목표이며 그 이후에 문을 열어나가겠다는 말로 도지사 선거에 출마하겠다는 뜻을 내비쳤습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이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난달 당원 모집을 마감한 가운데 김태석 의원이 1만여 명을 모집했고 다른 도지사 예비주자들도 상당수 모집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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