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국민지원금과 별개로 제주형 제5차 재난긴급생활지원금 신청이 오늘(9일)부터 시작됐습니다.
제주형 5차 재난긴급생활지원금 대상은 프리랜서와 예술인, 구직 청년 등 취업난을 겪는 도민과 소득이 급감한 사업체나 농어가 등입니다.
지원 규모는 대상 분야에 따라 10만원에서 최대 500만원까지로 가급적 추석 전에 지급될 예정입니다.
신청은 인터넷 '해피드림 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며 1차 산업분야는 현장 접수도 진행됩니다.
제주형 제5차 재난지원금 규모는 약 696억 원으로 구직청년과 프리랜서 등 9만여 명과 3만 4천여 군데의 업체 등이 지원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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