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태풍 '찬투' 북상 비상근무체계 가동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1.09.12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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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호 태풍 '찬투'가 북상하면서 제주특별자치도가 비상근무체계에 들어갔습니다.

특히 집중호우에 대비해 우수맨홀과 집수구 등 배수시설에 쌓인 토사와 이물질을 제거하고 읍면동 주민센터마다 수방자재와 장비의 점검을 강화하도록 지시했습니다.

또 저지대와 농경지 침수, 축대 붕괴, 파종시기에 따른 농작물 안전관리, 어선 대피, 각종 공사장이나 비닐하우스, 양식시설에 대한 예찰활동과 안전조치에 나섰습니다.

제주도는 긴급재난문자와 마을방송, TV 자막방송 등을 활용해 재난상황과 행동요령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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