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지감귤 출하 앞두고 '비상품 유통' 단속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1.09.13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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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산 노지감귤 출하를 앞두고 비상품 유통 행위 단속이 강화됩니다.

제주도는 추석 연휴를 전후해 감귤 수확 현장과 상습 위반 선과장, 재래시장 등을 중심으로 단속반을 투입해 불법 유통행위를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덜 익은 감귤을 수확해 유통하거나 강제 착색한 행위, 비상품 감귤이 상품으로 둔갑하는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입니다.

특히 극조생감귤 주산지에 드론을 투입해 미숙과를 수확하는지 단속하고 온라인 유통에 대한 전담 모니터링도 병행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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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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