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상생지원금과 추석을 앞두고 지역화폐 탐나는전 유통이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제주도가 부정 유통에 대한 전수조사에 나섭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지역화폐 결제를 거절하거나 웃돈을 요구하는 행위, 불법으로 현금화하는 이른바 '지역화폐 깡' 행위 등입니다.
특히 위법 사항이 적발되면 부당이득 환수와 함께 가맹점 취소 등의 조치를 내리고, 조직적인 위법행위는 수사의뢰 하는 등 엄정 대응할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지난달까지 '탐나는전' 유통 내역 추적·분석을 통해 부정유통 14건을 적발하고 부당이득 8천800여 만원을 환수 조치한 바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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