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국민의힘 대선 경선 1차 컷오프 통과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1.09.15 10:19
제주도지사직을 사퇴하고 대권에 도전하고 있는 원희룡 전 지사가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 1차 컷오프를 통과했습니다.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회는 그제(13일)와 어제(14일) 책임당원과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표본조사를 실시한 1차 컷오프 경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2차 경선 진출자는 원희룡 전 지사를 비롯해 안상수, 유승민, 윤석열, 최재형, 하태경, 홍준표, 황교안 후보 8명이 뽑혔습니다.
2차 경선은 내일(16일)부터 6차례 방송 토론회를 거친 뒤 다음달 8일 최종 후보 4명을 가리게 됩니다.
한편 이번 컷오프 결과와 관련해 원희룡 후보는 SNS를 통해 민주당과 맞서 다섯 번 모두 승리했다며 본격적인 토론에서 정권 교체를 위한 확실한 승리카드를 보여주겠다고 밝혔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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