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절대.상대.관리 보전지역에 대한 정기 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보전지역 지정 또는 해제 여부가 조만간 공개됩니다.
제주도는 오는 30일 중간보고회를 열어 보전지역 변경안에 대한 내용을 공개하고 이어 도면을 제작해 다음달 6일부터 22일까지 공고할 예정입니다.
절대.상대.관리 보전지역은 건축과 개발 등 재산권 행사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지정이나 해제 여부가 관심받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보전지역 지정 고시 이후 변화된 자연환경과 개발사업 등 현황을 조사하고 보전지역 변경에 반영하기 위해 제주 전체 면적을 대상으로 5년 주기로 정기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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