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기업체들의 물류비 부담이 다른지역보다 훨씬 크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제주연구원의 제주 공산품 물류비 절감 방안 연구에 따르면, 제주지역 기업체들의 지난해 매출액 대비 물류비 비중은 평균 9.5%로 전국 평균 6.5%보다 3% 포인트 가량 높았습니다.
조사 대상 107개 업체 가운데 매출액 대비 물류비 비중은 5에서 10% 사이가 41곳으로 가장 많았고 15%를 넘는 곳도 11곳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연구원은 물류비 절감 방안으로 공동물류 사업 확대와 물류센터 신축, 추가배송비 지원 등을 제시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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