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형 재난지원금 지급으로 인한 지역생산 유발효과가
1천억 원을 넘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제주도는
코로나19 이후 4차례에 걸쳐 지급한
제주형 재난지원금 효과를
카드 이용 내역을 근거로 분석한 결과
지역생산 1천 333억 원,
부가가치 705억 원에 이르렀다고 밝혔습니다.
또 경제 활성화 효과를 거두면서
지역 내 취업자 수도 1천 677명 증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지급액의 77.2%인 1천 85억 원은
도내 가계소비에 지출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제주도는
지난해 4월 이후 4차례에 걸쳐
모두 1천406억 원의 재난지원금을 지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