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본예산, 민생경제살리기 중점 편성해야"
변미루 기자 | bmr@kctvjeju.com
| 2021.09.23 11:52
제주도의회가 제주도의 내년 예산은 코로나19로 악화된 민생 경제를 살리는 데 중점을 두고 편성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포스트코로나대응특위는 오늘(23일) 추석 민심 점검에 따른 긴급 특별성명을 내고 자영업자의 어려움이 해소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며, 내년 제주도 본예산을 민생경제살리기 예산으로 편성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특히 정부의 획일적 기준에 따른 지원이 아닌 제주의 현실에 맞는 정책사업을 발굴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포스트코로나대응특위는 이와함께 전세버스 자동차세 면제나 경영위기업종 등록면허세 감면 등 보다 적극적인 세제 지원 방안을 마련할 것을 요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