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가 해양쓰레기 중간집하장 8곳을 대상으로 현대화 사업을 추진합니다.
이번 현대화 사업에는 1억 3천여 만원이 투입되며 효율적인 종합정화시스템을 구축해 빗물 등에 의한 2차 오염을 막고 무단투기를 방지한다는 방침입니다.
해양쓰레기 중간집하장은 야외야적장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는데, 미관저해와 악취발생 등의 민원이 제기돼 왔습니다.
서귀포시는 내년에도 국비 1억 5천만원을 추가로 확보해 해양쓰레기 중간집하장을 신규로 설치할 계획입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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